변화는 도전이다. . .
어느덧 여기 보듬살이를 다닌지도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작년 1학년때 폭력적이며 욱하는 화를 자제하지 못하던 우리아들 때문에 지인의 소개로 여기왔는데. . .
지금은 많이 변하고 좋아지고 있는 모습에 감사할 뿐입니다
첨엔 과연 좋아질까? 변할수있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다녔는데
선생님도 너무 좋으시고 소장님도 너무 좋으셔서 만족합니다
조금이라도 어릴때 문제를 인식하고 치료받게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분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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