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생겼어요. 저도 우리 아이도요~
저희 아이는 산만하여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많은 지적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하고자하는 뜻대로 안되면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마음을 다스리질 못했어요~
주위분 소개로 보듬살이 상담센터를 알게 되었고,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맡겼어요.
지금은 자제하고 자기를 지켜보고, 인내하는 게 보입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지고 힘이 들떄가 많지만, 엄마의 인내와 센터 샘들의 따뜻함으로 웃는 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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