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대학생 딸이 행복을 찾아가네요
안녕하세요?
소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무기력하고 불안한 일상속에 늘 쳐져있는 딸아이가 본인의 생활을 조금씩 꾸려갑니다.
얼마나 힘들어 사회속으로 나가질못해서 보는것만으로도 엄마의 가슴이 미어졌는데...
조금씩 자기안에 작아진 나를 찾아가기 시작하네요.
어떻게 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있을지...
늘 잊지않겠습니다.
자립하여 성장하는 딸아이의 발걸음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함께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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