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보입니다~
저는 초등2학년 아이 엄마입니다.
작년에 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에 잘 적응하지못하고, 친구들과도 잘 사귀지못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많이 낯설어 했던 울 아이가 이 센터를 만나게 행운이었어요~
늘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소장님과 담당 치료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제는 걱정이 덜 됩니다. 울 아이가 올 해 잘 지내리라는 희망이 보여서요~~
넘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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