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내아이~ 넘 감사드립니다
가을바람이 상큼한 행복한 날입니다
혼자서 뭔가 수행해내지도, 스스로 해보려 생각도
못했던 위축되고 작았던 울아이~
힘겹게 1학년 한학기를 잘보내고 2학기 들어서며
자신감을 얻었고, 기뻐하며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서두르지말고 기다리라고 하셨던 선생님의 말씀에
힘입어 제가 버틴것 같습니다.
아직도 또래에 비하면 미숙하고 엉성하기 짝이없지만
힘이 생겨 늘 혼자 해내려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부모의 뜻대로 키워지지않는다는 말이 불연듯
떠오르고 제가 울 아이 통해 많이 성장했습니다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으니 이 모든게
선생님 덕분입니다
보듬살이를 알게되어 감사했고
모든 선생님들의 따뜻한 미소에 지쳤다가도
힘을 얻어 오늘의 제가 탄생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서 뭔가 수행해내지도, 스스로 해보려 생각도
못했던 위축되고 작았던 울아이~
힘겹게 1학년 한학기를 잘보내고 2학기 들어서며
자신감을 얻었고, 기뻐하며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서두르지말고 기다리라고 하셨던 선생님의 말씀에
힘입어 제가 버틴것 같습니다.
아직도 또래에 비하면 미숙하고 엉성하기 짝이없지만
힘이 생겨 늘 혼자 해내려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부모의 뜻대로 키워지지않는다는 말이 불연듯
떠오르고 제가 울 아이 통해 많이 성장했습니다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으니 이 모든게
선생님 덕분입니다
보듬살이를 알게되어 감사했고
모든 선생님들의 따뜻한 미소에 지쳤다가도
힘을 얻어 오늘의 제가 탄생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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