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춘기 아이의 심리상태가 궁금해서 찾게 되었습니다.
늘 밝고 명랑한 아이인줄만 알았는데 그 뒤에 모르던 아이의 아픔이 많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든든한 선생님 덕분에 아이도 저도 조금씩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몇번을 망설인 끝에 찾은 상담센터 였는데 지금은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다고 아이랑 늘 이야기 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선생님들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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